봄바람이 와 있고, 꽃이 필 때가 된다. 여성 직원들의 힘을 더욱 결집시키고 신시대 여성의 정신풍모와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3월 8일, 난후문화관광그룹은 다양한 주제 활동을 개최하여 직원들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예술품위를 배양하였다.
꽃꽂이와 정원 산책 활동에서 여성 직원들은 각자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신선한 꽃과 녹색 잎 등 다양한 꽃 재료를 교묘하게 조화시키며, 꽃 예술 선생님의 지도로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직원들은 각자의 작품과 함께 “봄과의 사진 촬영”을 하며, 봄의 기운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또한, 거문고 연주와 압화 활동에서는 여성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차려 입고 한자리에 모여 소영주 호수를 감상하고 문인들의 필하 "호색 푸른 물결이 일고 푸른 나무가 푸른 가지를 드리운다"는 의경을 느꼈다. 전문가 선생님의 문화강의를 듣고 중국 거문고의 은은한 소리를 감상하며, 거문고 연주를 체험하고 DIY로 양초 압화를 만들며 바쁜 업무 중 소중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특히, 사전 단계에서 가성그룹 공회와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거문고 연주와 압화 활동은 문화관광그룹 산하의 홍원회사가 주최하였다. 홍원회사는 '품질 + 전문성 + 서비스'를 기준으로 세심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보장했으며 전문 거문고 선생님을 초청하여 연주 기술을 전수하고, 여성 직원들이 대화하며 맛볼 수 있는 정교한 다과를 준비했다. 또한, 전문 사진사를 배치하여 '여신'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며, 이번 접대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