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 ‘다시 걷는 제1차 당대회 길’은 상하이에서 자싱에 이르는 '난후 · 1921' 홍색 관광열차 개통을 통해 상하이 중국공산당 제1차 당대회 회지, 자싱 기차역 복원 구역, 사자회나루터 옛터, 난후 홍선, 난후혁명기념관 등 홍색 관광지를 연계하여 결합시켰다. '스토리텔링 + 당 강의 + 현장교육 + 총화평가'의 형식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걷고 보면서 배우고 홍선정신을 깊이 이해하게 한다.
2015년, '홍선정신' 제안 10주년을 맞아 자싱시 당위원회 조직부, 자싱시당위원회 당학교와 난후 관광구는 공동으로 '다시 걷는 제1차 당대회 길' 체험식 교육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그 취지는 '스토리텔링 + 현장교육 + 총화평가'의 교육 형식으로 학생들이 걷고 보면서 배우고 깨닫게 하는 것이다. 홍선정신의 역사적 지위와 과학적 내포 및 시대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마르크스주의 신앙과 중국 특색 사회주의 신념을 확고히 하며 공산주의자의 정신적 터전을 굳게 지키며, 나아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을 실현하는 역사적 책임을 확실하게 짊어져야 한다.
교육 내용
1자싱의 기억: 제1차 당대회 대표들이 난후에 가서 회의한 여정을 따라 제1차 당대회 난후 회의의 역사적 배경과 대표들의 인생 행적을 이해하며, 혁명 과정에서의 "큰 파도가 모래를 쓸어가는 것"을 체험하고, 신시대 당원 간부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책임을 깨닫는다.
2 홍선 이야기: 혁명 홍선을 우러러 보며 "큰 당과 작은 배의 이야기"를 듣고, 당 건설의 역사를 되새김으로써 홍선정신을 깊이 이해한다.
3. 정신계승: 난후혁명기념관의 전시를 참관하고 당사를 배우며 실제 풍경으로부터 역사의 그림속으로 되돌아가 홍선정신을 깨닫고 정신계승을 이어간다.
관광 안내원과 유람선, 문의 및 예약은 0573-82532848로 미리 전화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