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난후문화관광그룹은 청렴문화 관광코스 건설을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초의 "청렴 가성회(嘉城汇)" 테마 당일활동의 시도에서부터 "청풍강당", "난후 · 초심강당 수상교실", "초심우체국", "청풍 렴운(廉运)" 수상 버스 등을 점차 발전해 왔다. 이후에는 "난후 청풍행" 몰입식 고품질 노선 기획, "청렴 가정편지", "수상 청렴강의", "공사현장 예술적 당 (청렴)강의" 등 혁신과 발전을 거쳐 현재 운영메커니즘이 성숙된 "난후 청풍행" 청렴문화 브랜드까지 각종 청렴 관광노선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난후 청풍행'은 몰입식으로 ‘초심에서 청렴을 깨닫기’, ‘역사를 통해 청렴을 배우기’, ‘선서하며 청렴을 다짐하기’, ‘메시지로 청렴을 촉진하기’, ‘당 강의를 통해 청렴을 학습하기’ 등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만들어 전국 각지의 당원 및 간부들을 난후로 이끌어 붉은 흔적과 청렴문화를 깨닫게 했다. 2021년, '난후 청풍행' 전문 노선은 총 1300회 이상, 약 4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당 (청렴) 강의를 455차 개최하여 365일 당 강의를 실현했다.